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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스타 수필

재능

새로운 도전의 시작은 모험이지만 

어린이의 재능을 발굴하려는 

어른들은 탐험은 상실감을 만드는 도전.

 

꿈을 적었던 그 시절 생각을 멈춘

나는 그때도 비슷한 생각을 했던 건가.

 

중세와 근대의 구분은 그다음 시대가 하듯

아직은 아직도 똑같은 시절.

 

 끝은 언제나 무모함이었지만 

 그 시작은 언제나 새로운 도전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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